암만 그래도 핵동결은 가망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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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북한이 핵보유국에 가까워진 마당에 이제와서 동결 할리도 없거니와 북한 뿐만 아니라 이란을 비롯한 국가를 위해서 국민들을 언제든지 희생시킬 수 있는 독재정권들에게 조금의 귀찮음과 협박질만 감수한다면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못하는 핵보유국이 될 수 있다 라는 선언을 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보거든.

북한의 핵동결 "사실상의 핵보유국" 인정은 이건 단순히 북한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에 사실 핵확산 금지는 보복은 커녕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종이쪼가리였습니다 라고 까발리는거나 마찬가지거든 그 결과에 따라 무슨 핵도미노를 유발할지 아무도 모르고. 님들 아직 이란 남아있습니다 :)

핵무기가 만들기 힘든건 만드는 기술력이 빡세서가 아니라 핵가진 상임이사국 새끼들이 무슨 보복을 할지 몰라서라는게 컸는데 저걸 방관해버리면 아프리카 막장 독재 미개국조차 핵만들겠다고 지랄하면 대체 무슨 명분으로 막지? 경제재제? 그까짓거 국민들 갈아넣으면서 버티기만 하면 끝인데 뭣하러 그걸 두려워함? 여러분 그 막장 국가라는 남아공도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에는 나름 핵개발도 했던 국가랍니다 ^^

UN상임이사국들이 국제사회에서 큰 목소리 내는건 UN내서의 거부권 말고도 핵보유국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핵이 개나소나 다 가질 수 있는 공산품이 된다면 그 핵보유국들의 힘은 뭐가 되는 것이고 핵확산 방지라는 게 개좆이 되어버리는데 아무리 미국 엿먹는거 보자고 근평이랑 푸틴이 모르는 척 방관 중이라지만 글쎄여~? 부칸이 지 보호자들에게 핵 협박 안할거란 보장이 있나요? 그리고 근평이랑 푸틴이 새 핵보유국 탄생을 바라만 볼 정도로 바보냐면 그것도 글쎄여~?

요약 : 북한의 핵 인정은 미개 독재국가들에게 국민만 갈아넣으면 아무도 날 건드리지 못하는 핵보유국이 될 수 있다고 광고하는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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